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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 님과 박지윤 님의

    뉴스가 종일 시끄럽네요.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녹취록 속기 본 전문이 뜬 이유인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녹취록 전문 먼저 한번 보시죠.

    녹취록 전문

     

    최동석 박지윤 디스패치 녹취록

     

     

    최동석 박지윤 디스패치 녹취록

     

    이 기사가 너무 길고 스트레스를 다소 포함하고 있어서

    보기가 싫었지만 잉꼬부부가 왜 이런 상태까지 가게 되었을까 하며 읽다 보니

    아이의 교육비와 생활비가 많이 들었고

    서로 심리적인 정서적 바람을 피웠다는 오해를 한 듯한데

    그렇다고 해도 최동석 님이 욕을 하는 폭언은

    정말 충격적이더라고요.

    배우자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제대로 말이 나가려고 해도 삐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 박지윤 님도 남편이 저리 민감한데

    굳이 성소수자인 남사친이라고는 하지만

    의심을 유발하는 그런 민감한 사유를

    만드시는 것도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https://www.dispatch.co.kr/2308573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

    [Dispatch | 제주=김소정·구민지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상간 소송은 핵심이 아니다.무엇보다, 박지윤... [더보기]

    www.dispatch.co.kr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것 중에서도 충격적인

    쌍방 상간 소송을 진행 중인 박지윤,

    최동석이 갈등 중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어 계속적으로 뉴스보도되고 있는데요.

    녹취록 중간중간 나오는 정서적 바람 (외도)이라는 부분도

    나오는데요. 변호사를 통해 알아보니

    배우자의 정신적 바람 또한 충분히 외도라고

    해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민법 제840조에서 배우자의 외도를

    가장 대표적인 이혼사유로 규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배우자가 타인과 깊은 정서적 교류를 하는 증거에

    연인들의 흔한 것들이 일반적으로 보인다면

    이를 근거로 이혼을 청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이들도 있으니 지혜롭게 원만하게 잘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https://www.dispatch.co.kr/2308625

     

    "지옥에서 살 수는 없어"…박지윤·최동석, 갈등의 내막 14 (녹취)

    [Dispatch | 제주=김소정·구민지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상간 소송은 핵심이 아니다.무엇보다, 박지윤... [더보기]

    www.dispatch.co.kr

     

     

     

    서로 자신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억울하실듯 합니다.

    누군가 시작점이 있는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이상 선택도 결정도

    본인들이 하신것인데

    이렇게 싸우시면

    피해자들은 아이들이랍니다. ㅠㅠ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닙니까. 

    원만하게 해결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방송 하차 뉴스도 있고 한데

    행여나 나쁜 마음 먹지 마세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잊혀질듯 합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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